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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구 스콘 존맛집, 스콘하우스 항상 배달로만 시켜먹던 스콘이 먹고 싶어서 일찍 퇴근한 김에 걷기도 좀 하고 할려고 처음으로 매장 방문을 해 봤다. (근데 스콘사고 다시 사무실로….🤦🏻‍♀️) 이런 분위기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골목에 너무 예쁜 가게가 딱 있는 것…! 지도앱 추천 경로로 가는데 골목골목 무서워 죽는 줄… 여기 저녁에 직접 가실 분들은 꼭 큰길로 해서 가세요🥲 유기농 재료로 만드는 스콘과 휘낭시에👍🏻 내가 갔을땐 마감 30분 전이라 종류가 많지 않았음🥲 배달시킬때도 일찍 주문하지 않으면 품절되는 종류들이 꽤 많았었다. 개인적으로 바질스콘 좋아하는데 오늘은 품절🥲 어쩌다보니 다시 사무실…🥲 스콘과 휘낭시에는 요렇게 종이백에 담아 주신다. 배달시키면 오븐에 데워서 오기때문에 바로 따뜻한 스콘을 먹을 수 있다. 하지만 난 포장.. 더보기
마이프로틴 택배 언박싱/프로틴간식/쉐이크 스피어 사용기 마이프로틴 주문한거 2주만에 받았다. 이불 온 날 같이 왔어야 했는데 우리집은 4호인데 기사님이 1호에 배송하는 바람에…🤦🏻‍♀️ ​ ​ ​ ​ 가볍게 프로틴바 2종과 쉐이크통 하나 삼. 기존에 쓰던 싸구려 쉐이크통은 자꾸 뭉쳐서 잘 안풀리고 해서 비싼걸로 사봄. 시커먼거보다 상큼한 색이 좋아서 핑크로 샀는데… 뜯자마자…좀질린다🥲 ​ ​ ​ 쉐이크통은 쉐이크스피어제품. 무난한 뚜껑도 슬라이드라 편하다. 꽉 닫을때 힘을 좀 줘야함. ​내부는 각진 부분 없이 럭비공 형태라 바나나 한개를 통으로 넣고 흔들면 간단히 바나나 퓨레가 만들어 진다고… 프로틴 파우더도 구석탱이에 뭉칠 수가 없는 구조라 뭉침없이 잘 섞인다고 한다. 그래서 사무실에서 챙겨먹는 꼬박꼬밥과 초유프로틴우유로 실험 돌입. ​ 제품 설명대로 구석.. 더보기
문래동 샐러드 샌드위치 존맛집, 카페모닝 다이어터들을 위한 샌드위치/샐러드 존맛집, 카페모닝 다이어트 하면서 알게 된 맛집인데 다이어트를 안하는 지금도 오로지 맛때문에 종종 시켜 먹는다. 내 추천으로 근처 사는 동생이 매장 가서 포장했다던데 배달보다 매장이 싸다고 들은 듯?(정확X) 사무실까지 배달료는 단돈 1000원. 배민 천원 쿠폰이 있어서 배달료 무료에 배송 받았다😋 ​ ​ 15,000원이상 주문해야 배달료가 무료라서 항상 클럽샌드위치+ 샐러드 이 조합으로 시키는데 오늘은 리코타 치즈 샐러드에 오리엔탈 소스를 초이스! 샐러드는 리코타치즈 샐러드랑 닭가슴살 샐러드 두종류이고 샌드위치는 종류가 좀 더 다양했던 듯. 내가 주로 먹는 클럽 샌드위치가 샌드위치 중 가장 비싼축에 속하고 대부분 5천원대였던 것 같음. ​ ​ 이건 예전에 시켰던 사진ㅋ.. 더보기